이제 자러갑니다~^^
푸푸치
일반
9
3,430
2006.02.25 00:35
알바를 한다고...사람들한테 연락도 안하고..ㅋㅋ
칭구들 토맥식구들 난리네요~
쫌 미안하구 그립지만 당분간은 참구 알바에 전념하려구요~
요즘 바빠서 도통 정신이 없다는...쩝
서울 옴 토맥식구들도 자주보고 그럴줄 알았는뎅..ㅋㅋ
맘처럼 안되네요~ 우선 먹고 살아야지요..히히히히
알바하는것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피곤하다는....
사닷님이나 거리님은 어찌 다니시는지...힘들껀데..대단하세요~
간만에 들어와서 글 읽구 이제 자러갑니다.
한껏 즐거운 맘으로 잠들 수 있을듯...
토맥은 즐거움 쉼터같네요~
그럼 낼도 즐거이 살아보자구요~
잘자요~들~^^
혼자 궁시렁 궁시렁~
너무 촌티내는것은 아닌가몰라~ㅋㅋㅋ
대단하세욤~~~
천만원입니다..
반찬의 말씀입니다...
음~~
좋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