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곡 준비중 ^^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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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곡 준비중 ^^
michelle
일반
59
3,628
2005.04.26 13:21
http://radioteam.org:9100/listen.pls
Comments
Tshop
2005.05.07 17:51
첨엔 어떻게 리뉴얼해서 시작하고있나 게시판 뒤적이다 갑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같이 출밠했을텐데..무궁한 토맥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첨엔 어떻게 리뉴얼해서 시작하고있나 게시판 뒤적이다 갑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같이 출밠했을텐데..무궁한 토맥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비상
2005.04.26 18:36
오늘도 점심때부터 퇴근때까징~!!
넘 조아혀
오늘도 점심때부터 퇴근때까징~!! 넘 조아혀
cool
2005.04.26 17:58
누님 즐방성하세여~~
누님 즐방성하세여~~
KENWOOD
2005.04.26 17:51
팅구야,,,오늘도 좋은곡 마니 듣고 간다,,,고마워~~~~~♥
팅구야,,,오늘도 좋은곡 마니 듣고 간다,,,고마워~~~~~♥
michelle
2005.04.26 16:52
ㅋㅋㅋㅋㅋㅋ 쿨님 직접 사랑을 해보시오~~ ㅡㅡ;
ㅋㅋㅋㅋㅋㅋ 쿨님 직접 사랑을 해보시오~~ ㅡㅡ;
cool
2005.04.26 16:51
누님~사랑은 정말 봄비처럼 다가오나여????
누님~사랑은 정말 봄비처럼 다가오나여????
dirstreet
2005.04.26 16:48
그냥 아싸가 절로나오네요.
그냥 아싸가 절로나오네요.
dirstreet
2005.04.26 16:46
~요.
~요.
cool
2005.04.26 16:46
누님~~~~멋져욤~~ >.<
누님~~~~멋져욤~~ >.<
cool
2005.04.26 16:46
앗..앗...이것.. 머지?? 라이브..??라이브??
앗..앗...이것.. 머지?? 라이브..??라이브??
dirstreet
2005.04.26 16:45
수봉누님 노래 혹 미쉘님의 라이브 맞나뇨.
수봉누님 노래 혹 미쉘님의 라이브 맞나뇨.
비상
2005.04.26 16:38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cool
2005.04.26 16:31
오옷..누님 짱~~( >.<)=b
오옷..누님 짱~~( >.<)=b
cool
2005.04.26 16:23
누님~ 김성호-회상 잇나여??
누님~ 김성호-회상 잇나여??
michelle
2005.04.26 16:21
휘성노래~ 곧 준비할게요 ^^
휘성노래~ 곧 준비할게요 ^^
KENWOOD
2005.04.26 16:08
팅구야,,,낼도 부탁해~~~(초롱초롱한 목소리로,,,)
팅구야,,,낼도 부탁해~~~(초롱초롱한 목소리로,,,)
레인러브
2005.04.26 16:06
음.. 휘성노래좀 틀어주세요..
음.. 휘성노래좀 틀어주세요..
KENWOOD
2005.04.26 15:54
난,,다윗,,,넌,,,요나단,,,이잉~
난,,다윗,,,넌,,,요나단,,,이잉~
KENWOOD
2005.04.26 15:53
팅구야,,,잠이 솔솔온다,,,신나는 곡 하나 들리도,,,
룰라-날개잃은천사, 천상유애
팅구야,,,잠이 솔솔온다,,,신나는 곡 하나 들리도,,, 룰라-날개잃은천사, 천상유애
찰리신^^~
2005.04.26 15:51
안재욱의친구를 들으니 성경에나오는 다윗과 요나단의 돈독한 우정이 생각나에요^.^~
안재욱의친구를 들으니 성경에나오는 다윗과 요나단의 돈독한 우정이 생각나에요^.^~
michelle
2005.04.26 15:45
석실장님도 오셨네요 ^^
석실장님도 오셨네요 ^^
석두
2005.04.26 15:36
두곡째 듣는 중, 지금부터 독서삼매경이다.
두곡째 듣는 중, 지금부터 독서삼매경이다.
KENWOOD
2005.04.26 15:35
팅구야,,,안재욱 "친구"들리도,,,니캉 듣고잡다,,,
팅구야,,,안재욱 "친구"들리도,,,니캉 듣고잡다,,,
cool
2005.04.26 15:18
아..두시간 느젓다..회이하고 오니...방송이..ㅡ.,ㅡa
아..두시간 느젓다..회이하고 오니...방송이..ㅡ.,ㅡa
KENWOOD
2005.04.26 15:13
쪼까,,,거시기허이,,,emoticon_116
쪼까,,,거시기허이,,,emoticon_116
KENWOOD
2005.04.26 15:12
허곡,,,그런거 같은디,,,-.,@
허곡,,,그런거 같은디,,,-.,@
michelle
2005.04.26 15:11
허걱~~ 정말로? ㅠ.ㅠ
허걱~~ 정말로? ㅠ.ㅠ
KENWOOD
2005.04.26 15:09
여기서 문디들이랑,,,팅구야,,,니캉,,내캉,,,
여기서 문디들이랑,,,팅구야,,,니캉,,내캉,,,
찰리신^^~
2005.04.26 15:06
신청곡잘들었습니다미쉘님(_ _)
이수영-누구라도그러하듯이,박화요비-잊혀진계절,정재욱-어리섞은이별
부탁합니다(_ _)
신청곡잘들었습니다미쉘님(_ _) 이수영-누구라도그러하듯이,박화요비-잊혀진계절,정재욱-어리섞은이별 부탁합니다(_ _)
dirstreet
2005.04.26 15:03
으이그 문디들
으이그 문디들
dirstreet
2005.04.26 15:02
감동의 거리였슴다.
감동의 거리였슴다.
michelle
2005.04.26 15:01
안된다카이~~ ㅠ.ㅠ
안된다카이~~ ㅠ.ㅠ
michelle
2005.04.26 14:58
내사랑 울보는 없다카이~~ ㅋㅋㅋㅋ
미안 미안 ^^
내사랑 울보는 없다카이~~ ㅋㅋㅋㅋ 미안 미안 ^^
KENWOOD
2005.04.26 14:57
잘했슴다,,,
팅구야,,,내사랑울보는,,,도망가뿟나,,,
엄뜨면,,,라이브~~~~~~~~~~
잘했슴다,,, 팅구야,,,내사랑울보는,,,도망가뿟나,,, 엄뜨면,,,라이브~~~~~~~~~~
michelle
2005.04.26 14:54
거리님 신청곡 접수~ ^^
거리님 신청곡 접수~ ^^
dirstreet
2005.04.26 14:52
뚝 ~ 했음다.
뚝 ~ 했음다.
dirstreet
2005.04.26 14:47
그런데 ~ 에
우리쑤기(내뒤통수를 항상 봐야만 하는 이쁜여직원)도 취해가지고
이문세의 라일락 꽃향기를 듣고싶다네요.
함 들려주세요.
그런데 ~ 에 우리쑤기(내뒤통수를 항상 봐야만 하는 이쁜여직원)도 취해가지고 이문세의 라일락 꽃향기를 듣고싶다네요. 함 들려주세요.
KENWOOD
2005.04.26 14:46
거리님,,,뚝!
거리님,,,뚝!
dirstreet
2005.04.26 14:45
캄솨합니다.
눈무리나네요.
캄솨합니다. 눈무리나네요.
KENWOOD
2005.04.26 14:41
내책임지꾸마,,,아마도 두배로 늘어날껄,,,함 불러도꾸,,,
내책임지꾸마,,,아마도 두배로 늘어날껄,,,함 불러도꾸,,,
michelle
2005.04.26 14:35
라이브라~~ 그나마 있던 청취자 다 떨어져 나간다. ㅡㅡ;
라이브라~~ 그나마 있던 청취자 다 떨어져 나간다. ㅡㅡ;
KENWOOD
2005.04.26 14:34
팅구야,,,기분인데,,,오늘 라이브 한번해라,,,
팅구야,,,기분인데,,,오늘 라이브 한번해라,,,
비상
2005.04.26 14:28
흐흐흐~ 그래두 2일부터 출근이자나요~
흐흐흐~ 그래두 2일부터 출근이자나요~
KENWOOD
2005.04.26 15:00
그카이,,,라이브 해달라 안카나,,,
그카이,,,라이브 해달라 안카나,,,
찰리신^^~
2005.04.26 14:24
아까신청곡은 다음에 틀어주시고요^.^~
임재범-비상,안치환-연탄한장,js-종로에서
부탁합니다미쉘님(_ _)
아까신청곡은 다음에 틀어주시고요^.^~ 임재범-비상,안치환-연탄한장,js-종로에서 부탁합니다미쉘님(_ _)
dirstreet
2005.04.26 14:22
오늘은 왠지 ~
꼭 그때 그누이가 생각나여.
1986년 어느해 봄 학교땡땡이(요즘도 이런말 쓰나)쳐서
뮤지기 흐르는 음악다방 이대 유리구두 거서 판걸던 DJ 누나.
좋았었는데.
날도 비스끄므레하고.
시간도 비슷하고.
암튼 미스리아니 미쉐리.
이거 웨이러지
미쉘님!의 목소리도 비슷하게 들리네요.
그래서 그런데 그당시·그무렵? 자주듣던
부활이 히야를 청커온데 들려주시미 어떨런지요.
이거 스토커 같지않죠.
스토킹하는거 아님. (emoticon_014)알죠 이거
오늘은 왠지 ~ 꼭 그때 그누이가 생각나여. 1986년 어느해 봄 학교땡땡이(요즘도 이런말 쓰나)쳐서 뮤지기 흐르는 음악다방 이대 유리구두 거서 판걸던 DJ 누나. 좋았었는데. 날도 비스끄므레하고. 시간도 비슷하고. 암튼 미스리아니 미쉐리. 이거 웨이러지 미쉘님!의 목소리도 비슷하게 들리네요. 그래서 그런데 그당시·그무렵? 자주듣던 부활이 히야를 청커온데 들려주시미 어떨런지요. 이거 스토커 같지않죠. 스토킹하는거 아님. (emoticon_014)알죠 이거
비상
2005.04.26 14:22
감상시작~
감상시작~
michelle
2005.04.26 14:13
캔우드 신청곡은 접수~~
캔우드 신청곡은 접수~~
KENWOOD
2005.04.26 14:12
전영록-내사랑울보
이문세-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전영록-내사랑울보 이문세-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michelle
2005.04.26 14:08
에고~~ 지금 제가 그곡들은 가진게 없네요. 죄송해요~~ ㅜ.ㅜ
에고~~ 지금 제가 그곡들은 가진게 없네요. 죄송해요~~ ㅜ.ㅜ
dirstreet
2005.04.26 13:55
산울림 - 여운.
이노래 짠한게 좋걸랑요.
오늘은 들려주셈. 네 ~~~~~에
산울림 - 여운. 이노래 짠한게 좋걸랑요. 오늘은 들려주셈. 네 ~~~~~에
아수라백작
2005.04.26 13:45
잘듣겠습니당^^*
잘듣겠습니당^^*
찰리신^^~
2005.04.26 13:43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음악잘듣겠습니다미쉘님(_ _)
저번에 신청했던 가요
박강수-부족한사랑,김신우-좋은사람만나요,건아들-젊은미소(부탁합니다)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음악잘듣겠습니다미쉘님(_ _) 저번에 신청했던 가요 박강수-부족한사랑,김신우-좋은사람만나요,건아들-젊은미소(부탁합니다)
니와토리
2005.04.26 13:41
우앙 *^ㅇ^*
우앙 *^ㅇ^*
샤이닝
2005.04.26 13:41
넘 좋아요^^ 셀님 화이링^^;;
넘 좋아요^^ 셀님 화이링^^;;
KENWOOD
2005.04.26 13:38
씨익*^ㅠ^*
씨익*^ㅠ^*
레인러브
2005.04.26 13:35
앗~~ 오늘은 가요인가봐요!!
앗~~ 오늘은 가요인가봐요!!
레인러브
2005.04.26 13:35
잘듣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모든이의 벗
2005.04.26 13:32
즐감 할께요^^
즐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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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누구라도그러하듯이,박화요비-잊혀진계절,정재욱-어리섞은이별
부탁합니다(_ _)
미안 미안 ^^
팅구야,,,내사랑울보는,,,도망가뿟나,,,
엄뜨면,,,라이브~~~~~~~~~~
우리쑤기(내뒤통수를 항상 봐야만 하는 이쁜여직원)도 취해가지고
이문세의 라일락 꽃향기를 듣고싶다네요.
함 들려주세요.
눈무리나네요.
임재범-비상,안치환-연탄한장,js-종로에서
부탁합니다미쉘님(_ _)
꼭 그때 그누이가 생각나여.
1986년 어느해 봄 학교땡땡이(요즘도 이런말 쓰나)쳐서
뮤지기 흐르는 음악다방 이대 유리구두 거서 판걸던 DJ 누나.
좋았었는데.
날도 비스끄므레하고.
시간도 비슷하고.
암튼 미스리아니 미쉐리.
이거 웨이러지
미쉘님!의 목소리도 비슷하게 들리네요.
그래서 그런데 그당시·그무렵? 자주듣던
부활이 히야를 청커온데 들려주시미 어떨런지요.
이거 스토커 같지않죠.
스토킹하는거 아님. (emoticon_014)알죠 이거
이문세-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이노래 짠한게 좋걸랑요.
오늘은 들려주셈. 네 ~~~~~에
저번에 신청했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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