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혼기념일날 제주도에서...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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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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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혼기념일날 제주도에서...
채림마미
내사진
19
2,414
2006.12.22 11:31
너무나 사랑스런 딸과 다시 가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이 사진이 갠적으로 넘 맘에 들어올려요
파란 바다가 무지 인상깊게 남았던 협재해수욕장...아..
다시 또 가고 싶다..
Comments
샤이닝
2006.12.22 17:59
진짜루 느낌 조아요*^^*
진짜루 느낌 조아요*^^*
채림마미
2006.12.22 15:38
쑤바님의 생각에 얼렁 지금 프린트맡겼어여..HP로 뽑아서 방에 걸어야지.
왜 난 그생각을 못했징..ㅡ.ㅡ
쑤바님의 생각에 얼렁 지금 프린트맡겼어여..HP로 뽑아서 방에 걸어야지. 왜 난 그생각을 못했징..ㅡ.ㅡ
초롱소녀
2006.12.22 15:21
영화 포스터 같아염
영화 포스터 같아염
화이트
2006.12.22 15:19
저와 우드님 아럽님은 동지 같은 느낌이....emoticon_001
저와 우드님 아럽님은 동지 같은 느낌이....emoticon_001
됫거든? -♪
2006.12.22 14:32
행복해하는 엄마와 딸~~ 넘 보기조하영emoticon_004
행복해하는 엄마와 딸~~ 넘 보기조하영emoticon_004
★쑤바™★
2006.12.22 13:34
우앗~!!1
이 사진 넘 분위기 있당...ㅋㅋㅋ
크게 액자로 걸어놔도 되겠어용..ㅋㅋㅋㅋㅋ
우앗~!!1 이 사진 넘 분위기 있당...ㅋㅋㅋ 크게 액자로 걸어놔도 되겠어용..ㅋㅋㅋㅋㅋ
채림마미
2006.12.22 12:10
하루 아니 일초라도 울딸과 공유한다는 자체가 전 너무나 행복해여...
그 시간들이 자꾸 없어진다는게 난 너무나 서운한대..ㅜ.ㅜ
하루 아니 일초라도 울딸과 공유한다는 자체가 전 너무나 행복해여... 그 시간들이 자꾸 없어진다는게 난 너무나 서운한대..ㅜ.ㅜ
KENWOOD
2006.12.22 12:02
이쁜딸아이엄는,,,명랑햄의 절규,,,emoticon_008
이쁜딸아이엄는,,,명랑햄의 절규,,,emoticon_008
명랑!
2006.12.22 12:00
아이는 내게 맏겨진 책임일 뿐.
그것이 삶의 이유(?)나 목적이 돼선 안된단 명랑생각...
아이는 내게 맏겨진 책임일 뿐. 그것이 삶의 이유(?)나 목적이 돼선 안된단 명랑생각...
KENWOOD
2006.12.22 11:59
명랑햄이랑,,,,에잇,,,아푸고말지,,,emoticon_105
명랑햄이랑,,,,에잇,,,아푸고말지,,,emoticon_105
채림마미
2006.12.22 11:54
미리내님 : 그죠..몇번을 가도 이뻐여.. 글구 감사합니다...^^
김태준님 : 울 신랑의 뽀록샷.....ㅡ.ㅡ;;
명랑님 : 어떤 부모든 다 우드님이나 저랑 같은 병에 걸릴듯.....
열심히 살아야할 가장 큰이유...............................^^
발찍이님 : 감사여~~~~~~~~*
우드님.. 어서~~~약드시고.. 명랑님을 보호자로 ... 병원에 가세여...
미리내님 : 그죠..몇번을 가도 이뻐여.. 글구 감사합니다...^^ 김태준님 : 울 신랑의 뽀록샷.....ㅡ.ㅡ;; 명랑님 : 어떤 부모든 다 우드님이나 저랑 같은 병에 걸릴듯..... 열심히 살아야할 가장 큰이유...............................^^ 발찍이님 : 감사여~~~~~~~~* 우드님.. 어서~~~약드시고.. 명랑님을 보호자로 ... 병원에 가세여...
KENWOOD
2006.12.22 11:48
한마디만하고,,,나가겠소,,,
병원,,,가치,,,갑시다,,,-.-
한마디만하고,,,나가겠소,,, 병원,,,가치,,,갑시다,,,-.-
상큼발랄깜찍
2006.12.22 11:44
사랑냄새가 물씬~~~~ ^^
사랑냄새가 물씬~~~~ ^^
명랑!
2006.12.22 11:44
emoticon_006저...약은 '나가그라'....ㅋ~
사는이유... Ken이랑 같은 병에 걸렸구려~~~ emoticon_002
emoticon_006저...약은 '나가그라'....ㅋ~ 사는이유... Ken이랑 같은 병에 걸렸구려~~~ emoticon_002
김태준
2006.12.22 11:43
우와 사진 정말 잘찍으셨다;;
우와 사진 정말 잘찍으셨다;;
채림마미
2006.12.22 11:40
호호..울 신랑 얼굴 난중에 공개하죠...
우드님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 어서 챙겨드세여..시간 지났어여..
호호..울 신랑 얼굴 난중에 공개하죠... 우드님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 어서 챙겨드세여..시간 지났어여..
미리내
2006.12.22 11:40
정말 조은데요~풍경도 아이와 엄마의 모습도,,,,
저도 이번해에 갔다왔는데,,,^^ 언제가봐도 조아요~^^
정말 조은데요~풍경도 아이와 엄마의 모습도,,,, 저도 이번해에 갔다왔는데,,,^^ 언제가봐도 조아요~^^
KENWOOD
2006.12.22 11:33
나,,,,emoticon_054
나,,,,emoticon_054
상큼발랄깜찍
2006.12.22 11:33
이제 슬슬 남편분도 보고 싶다는~~~ㅎㅎ
이제 슬슬 남편분도 보고 싶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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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그생각을 못했징..ㅡ.ㅡ
이 사진 넘 분위기 있당...ㅋㅋㅋ
크게 액자로 걸어놔도 되겠어용..ㅋㅋㅋㅋㅋ
그 시간들이 자꾸 없어진다는게 난 너무나 서운한대..ㅜ.ㅜ
그것이 삶의 이유(?)나 목적이 돼선 안된단 명랑생각...
김태준님 : 울 신랑의 뽀록샷.....ㅡ.ㅡ;;
명랑님 : 어떤 부모든 다 우드님이나 저랑 같은 병에 걸릴듯.....
열심히 살아야할 가장 큰이유...............................^^
발찍이님 : 감사여~~~~~~~~*
우드님.. 어서~~~약드시고.. 명랑님을 보호자로 ... 병원에 가세여...
병원,,,가치,,,갑시다,,,-.-
사는이유... Ken이랑 같은 병에 걸렸구려~~~ emoticon_002
우드님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emoticon_029 어서 챙겨드세여..시간 지났어여..
저도 이번해에 갔다왔는데,,,^^ 언제가봐도 조아요~^^